유니컵컴퍼니, AI 데이터 전략·특허로 프랜차이즈 기업화 가속

브랜딩·물류·ESG까지 체계화… 차세대 외식기업 모델 제시

2025-09-02 16:54 출처: 유니컵컴퍼니

유니컵컴퍼니 CI(제공=유니컵컴퍼니)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테이크아웃 카페 브랜드 유니컵커피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유니컵컴퍼니(대표 배경한)가 AI 기반 상권분석 특허 출원을 완료하며, 단순 카페 브랜드를 넘어 기업형 외식 프랜차이즈 모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유니컵컴퍼니는 △AI 상권분석 시스템 △브랜딩·마케팅 자동화 △대형 물류사와의 협업 △친환경 패키징 및 지역 상생 ESG 전략 등 종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업계의 일반적인 창업 프랜차이즈를 넘어 기술 기반 기업 체계를 빠르게 갖추고 있다.

특히 AI 상권분석 시스템은 유동인구, 시간대별 매출 패턴, 경쟁 브랜드 분포를 데이터로 분석해 최적의 출점 전략을 제시하는 솔루션으로, 최근 특허 출원을 통해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는 가맹점주뿐 아니라 업계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확산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니컵컴퍼니는 렌탈페이와의 전략적 MOU를 체결해 가맹점 운영의 효율성과 금융 서비스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대한적십자사의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CSR)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신뢰도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유니컵컴퍼니 배경한 대표는 “유니컵컴퍼니는 커피 브랜드 운영을 넘어 기술과 데이터, ESG를 결합한 차세대 외식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AI 특허와 다양한 파트너십, 사회적 책임 활동을 기반으로 업계 표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니컵컴퍼니는 앞으로 CJ프레시웨이 등 대형 물류 파트너십을 통해 공급망을 강화하고, 친환경 소재 패키징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유니컵컴퍼니 소개

유니컵컴퍼니는 프리미엄 테이크아웃 카페 브랜드 ‘유니컵커피’를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감성’을 핵심 가치로 차별화된 메뉴 개발·R&D,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브랜드 마케팅 자동화 역량을 토대로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점을 중심으로 검증된 운영 성과를 확보했으며, 대형 물류사와의 협업을 통한 안정적 공급망, 렌탈페이와의 제휴 및 대한적십자사 공식 후원업체로서의 활동을 기반으로 빠른 시장 확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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