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뉴스와이어)--에디슨 히스토트립시 시스템(Edison® Histotripsy System) 및 신규 치료 플랫폼 개발사인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가 홍콩 프린스 오브 웨일스 병원(홍콩중문대학교 교육 병원)에서 양성 전립선 비대증(BPH) 치료를 위한 전향적 타당성 임상시험인 ‘울버린(WOLVERINE)’의 첫 환자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에디슨 시스템은 ‘히스토트립시(조직 파쇄술)’로 불리는 집속 초음파의 기계적 에너지를 활용해 불필요한 조직을 파괴하는 혁신적인 비침습적 영상 유도 플랫폼이다. 기존의 침습적 수술보다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울버린 임상시험은 유증상 BPH 환자를 대상으로 에디슨 시스템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전향적, 다기관, 단일군 타당성 연구다. 최대 20명의 환자가 등록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환자들은 시술 후 72시간 이내에 영상 검사를 통해 즉각적인 치료 효과를 확인하며, 이후 장기 추적 관찰을 통해 안전성과 시술 예후를 추가로 평가받게 된다.
마이크 블루(Mike Blue) 히스토소닉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BPH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남성이 겪는 질환임에도, 기존 치료법은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거나 회복 기간이 길었다”며 “완전한 비침습적 방식으로 표적 조직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히스토트립시 기술이 BPH 치료 방식을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전신에 발생하는 다양한 중증 질환으로 히스토트립시의 고유한 혜택을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터 치우(Peter Chiu) 홍콩중문대학교 부교수 겸 임상 책임자(PI)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병원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이 획기적인 임상 치료를 제공해 향후 BPH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히스토트립시의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다면, 비침습적이라는 특성 덕분에 하부 요로 증상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환자들의 BPH 치료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성 전립선 비대증은 고령 남성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비뇨기계 질환 중 하나다. 50세 이상 남성의 약 50%, 80세 이상 남성의 최대 80%가 관련 증상을 겪는다. 전 세계적으로 1억1000만 명 이상의 남성이 이 질환을 앓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유병률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에디슨 히스토트립시 시스템은 현재 미국에서 간 종양 파괴 용도로 사용 승인을 받았다. BPH 치료를 위한 에디슨 시스템 사용은 아직 임상 연구 목적으로만 제한된다.
히스토소닉스 소개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는 히스토트립시 과학을 활용한 비침습적 플랫폼과 독점 소닉 빔 치료법을 개발하는 비상장 의료기기 회사다. 히스토트립시는 집속 초음파를 사용해 원하지 않는 조직과 종양을 기계적으로 파괴하고 액화시키는 새로운 작용 메커니즘이다. 회사는 현재 미국과 일부 글로벌 시장에서 간 치료를 위한 에디슨 시스템 상용화에 집중하는 동시에 신장, 췌장, 전립선 등 다른 장기에도 히스토트립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히스토소닉스는 미시간주 앤아버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에디슨 히스토트립시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histosoni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자 관련 정보는 www.myhistotrips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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