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사랑에 멍든 장미꽃 향기’ 출간

칠십 평생을 건너온 한 시인의 삶과 신앙 그리고 사랑의 기록
고통 속에서도 향기를 잃지 않는 삶에 대한 깊은 성찰

2026-05-08 10:00 출처: 좋은땅출판사

김영배 지음, 좋은땅출판사, 304쪽, 1만9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사랑에 멍든 장미꽃 향기’를 펴냈다.

이 시집은 한 인간이 지나온 삶의 궤적을 시로 풀어낸 기록이자, 신(神)과 인간, 자연을 향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이다. 가난과 고독, 신앙과 사랑의 시간을 통과해 온 시인의 경험이 진솔한 언어로 펼쳐진다.

저자 김영배는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한 뒤 홀로 상경해 신문을 팔며 청춘을 보냈다. 이후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을 이어가고 신학을 공부하며 목회자의 길을 걸어왔으며, 현재는 안산에서 시를 쓰고 지역 사회에서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삶의 여정은 시집 전반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사랑에 멍든 장미꽃 향기’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삶의 다양한 국면을 시적으로 풀어낸다. 시인은 장미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비유하며, 가시와 같은 고통을 견뎌낸 뒤에야 비로소 깊은 향기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곧 인간의 삶 또한 수많은 시련을 통과하며 완성된다는 성찰로 이어진다.

작품 곳곳에는 부모를 향한 그리움, 가난했던 시절의 기억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이웃과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개인의 경험을 넘어 타자의 고통과 시대의 아픔까지 품어내며, 시의 시선을 넓혀가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시인은 자신의 연약함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신앙적 고백과 인간적인 고민을 동시에 풀어낸다. ‘나는 아플 때만 기도한다’와 같은 솔직한 문장은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 시집은 화려한 수사보다 담담하고 진실한 언어로 삶을 이야기한다.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문장들은 독자에게 잔잔한 위로와 울림을 전하며, 고단한 일상 속에서 잠시 머물 수 있는 쉼의 공간을 제공한다.

‘사랑에 멍든 장미꽃 향기’는 고통과 상처를 지나온 이들에게 건네는 한 편의 따뜻한 동행이자, 삶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하는 시집이다. 멍든 마음에도 여전히 향기를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에 멍든 장미꽃 향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