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건설 중소기업의 유동성 공급 및 금융비용 절감 통한 생산적 금융 실천

롯데건설 및 신용보증기금과 3자 업무협약 통해 국내 협력기업 대상 보증 대출 공급
총 80억원 특별출연금 통해 최대 1200억원 규모 금융지원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보증 비율 100% 적용 △보증료 0.3%p 차감 △금리 감면 등 우대 혜택 제공
롯데건설 임직원 금융상품 우대, 자산관리 컨설팅, 퇴직연금 운영 등 복지 증진 및 협력사 지원
이호성 행장 “중소·중견 협력기업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에 적극 동참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

2026-06-19 08:52 출처: 하나은행

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8일 오후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과 함께 ‘롯데건설 협력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 정세 불안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상생 및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등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민간금융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과 롯데건설은 각각 최대 60억원, 20억원 등 총 80억원의 특별 출연금을 조성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최대 12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키로 했다. 우선 양사는 첫 회 총 20억원(하나은행 15억원, 롯데건설 5억원)을 출연한 후 기금 소진 상황을 고려해 점차적으로 출연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른 지원 대상은 롯데건설이 추천하는 국내 협력기업(2000여 개 업체)으로 신청 기업은 심사를 통해 최대 30억원까지 운전자금이 공급되며 지원 대상 기업은 △보증 비율 100% 적용 △보증료 0.3%P 차감 △금리 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하나은행은 롯데건설 임직원 복지 증진 및 협력사 지원을 위해 △금융상품 지원(우대금리 적용) △자산관리 컨설팅 및 교육·상담 서비스 △협력사 퇴직연금(DC) 운용 등을 통해 금융 편의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적기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금융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중소·중견 협력기업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에 적극 동참해 지속 가능한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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