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과나무, 태그멤버스로부터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위한 후원금 받아

태그멤버스 원아들, 플리마켓 모금으로 따뜻한 나눔에 직접 동참
기탁된 후원금과 물품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 및 시설에 맞춤 지원 예정

2026-09-18 13:23 출처: 한국청소년연맹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및 태그멤버스 관계자들이 17일 열린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는 지난 9월 17일(목) 유·초등 교육기관 태그멤버스(TAG Members)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국내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돌봄과 배움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또래 친구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태그멤버스 원아들이 나눔 플리마켓을 직접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과 고사리손으로 스스로 모은 모금액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기탁된 후원금과 지원 물품은 도움이 시급한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의 기본 생활 및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태그멤버스는 원아들이 직접 물건을 나누고 저금통을 채우며 또래 친구를 돕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복지사각지대 친구들에게 닿아 큰 힘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 이상익 사무총장은 “아이들이 직접 땀 흘려 모은 소중한 정성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고 값진 나눔”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희망사과나무는 원아들과 태그멤버스의 따뜻한 뜻을 온전히 담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 단체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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