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 “Z세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높은 관심 보여”

4월 22일 지구의 날 맞아, 프로필에 식물 관련 관심사 추가

2021-04-22 09:17 출처: 틴더

댈러스, 텍사스--(뉴스와이어) 2021년 04월 22일 -- 소셜 디스커버리 앱 틴더(Tinder)가 Z세대 사용자들이 식물이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있는 매칭 상대를 더욱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밝혔다.

틴더에 따르면, Z세대는 피크닉이나 등산과 같은 야외 데이트에서부터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관심사까지 대화 상대와의 공통된 프로필 관심사나 환경에 대해 공감하며 소통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경보호 주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공익을 중요시하는 틴더 사용자 사이에서 최고의 관심사로 꼽히면서, 매칭 상대를 고려할 때 환경에 관한 관심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틴더는 회원들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프로필에서 식물과 관련한 관심사를 새롭게 도입했다.

특히 틴더에서 매칭된 사용자들은 식물에 연관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 활발히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파악한 MZ세대의 식생활 트렌드에 따르면[1], MZ세대 3명 중 1명(27.4%)은 필요에 따라 채식하는 ‘간헐적 채식’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카페,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등이나 마트 식재료 코너에도 채식 메뉴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Z세대가 채식을 제공하는 브랜드에 대해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틴더의 한국 여성 사용자들은 상대방 매력을 평가할 때 채식을 운동, 한강에서 치맥, 사진, 브런치보다 더 높은 매력 지수로 꼽았다[2].

틴더 상품 및 성장 부문 부사장인 우디 밀로(Udi Milo)는 “우리는 최근 사용자 프로필에서 친환경적인 데이트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지구의 날을 맞아 새롭게 추가한 프로필 관심사를 통해 사용자들은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이나 한 가지 채소로만 구성된 끼니와 같은 관심사나 열정을 틴더에서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틴더는 2020년 여름, 사용자가 자신에 대해 더 잘 표현하고 관심 분야를 공유할 수 있는 관심사 기능을 업데이트한 바 있다. 사용자는 프로필에 최대 다섯 가지의 관심사를 추가해 이를 통해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상대방과 더욱더 높은 매칭률을 경험할 수 있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사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부터 틴더 프로필 페이지에서 설정할 수 있다.

[1] 대학내일 20대연구소, [데이터베이직] 소비-식생활(2월)
[2] 틴더 내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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