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레드페이스, 캠프닉족 겨냥해 쾌적함을 선사하는 ‘냉감 티셔츠’ 3종 출시

올여름 쿨링감과 우수한 흡습 및 속건 기능의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소재 활용한 ‘냉감 티셔츠’ 3종 선보여
감각적인 프린트 아트워크 삽입해 스타일까지 고루 갖춰 캠핑족 겨냥
제품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단 모집과 함께 체험단 소문내기 SNS 이벤트도 동시 진행해 눈길

2021-05-27 13:16 출처: 레드페이스

레드페이스 캠프 라운드 하프 티셔츠

서울--(뉴스와이어)--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외부와 단절된 환경에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인기를 끌면서 캠프닉(캠핑+피크닉), 차박(차에서 숙박) 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올해도 어김없이 대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하지만 기상청이 24일 발표한 ‘2021년 여름철 3개월 전망(6~8월)해설서’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대체로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무더위에도 캠프닉을 즐기기 위해 냉감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시원하면서 스타일까지 갖춘 ‘냉감 티셔츠’ 3종을 선보였다.

냉감 티셔츠 3종은 레드페이스 자체 개발 소재인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소재를 적용해 빠른 속도로 땀과 수분을 흡수 및 건조시켜 체온을 조절함으로써 최상의 쾌적함을 제공한다. 여기에 레드페이스만의 특별한 프린트 아트워크를 사용해 기능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더해, 최근 증가하는 캠프닉(캠프+피크닉)족의 니즈를 겨냥했다.

캠프 라운드 하프 티셔츠는 더위와 습기를 빠르게 잡아주는 소재를 활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아웃도어 활동을 연상시키는 프린트 아트워크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여름 휴가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로, 색상은 화이트, 네이비, 옐로우로 구성됐다(가격 2만9000원).

프린트 밸리 라운드 하프 티셔츠도 쿨링감 있는 소재를 활용해 시원한 착용감은 물론, 자칫 밋밋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색감에 산과 텐트를 형상화한 프린트 아트워크로 멋을 한층 더했다. 언제 어디서나 입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색상은 화이트, 머스타드, 네이비로 구성됐다(가격 2만9000원).

포레스트 라운드 하프 티셔츠 역시 냉감 소재를 활용해 면에 가까운 촉감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장시간 아웃도어 활동 시 땀 걱정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캠프닉을 형상화한 프린트 아트워크를 가슴 앞단에 배치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캐주얼한 스타일로, 남성용과 여성용이 있어 커플 티셔츠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네이비, 블랙, 블루, 그레이, 화이트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가격 2만9000원).

한편 레드페이스는 5월 27일(목)부터 냉감 티셔츠 3종 출시를 기념해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 아웃도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체험단은 아웃도어 활동과 기능 테스트 등의 자유로운 주제로 체험 수기를 2회 작성하면 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레드페이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와 함께 레드페이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체험단 소문내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올해도 역시 캠핑이 대세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쿨링감이 느껴지는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기회도 있으니 아웃도어 활동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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