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2세대 창문형 에어컨’ NS홈쇼핑에서 론칭

BLDC모터 적용한 인버터 기술로 에너지효율 1등급 획득
초절전, 저소음, 넉넉한 냉방면적 자랑
풍속 모드 세분화∙좌우 110도 자동회전 등으로 바람 사각지대 없는 시원함

2021-05-28 10:38 출처: 신일전자 (코스피 002700)

신일 2세대 창문형 에어컨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2세대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하고 29일(오전 10시 35분) NS홈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신일의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배관·벽타공·설치비가 발생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어 일명 ‘1방 1에어컨’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출시한 ‘2세대 창문형 에어컨’은 지난해 선보인 1세대 제품과 비교해 △에너지소비효율 △저소음 △냉방면적 △풍속 모드 세분화 등 4가지 부분을 크게 개선한 점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디지털 인버터 방식의 BLDC 모터를 채택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으며, 전기 소모량이 적어 전기세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초절전, 저소음 설계로 저소음 모드 작동 시 38.6dB(데시벨) 수준으로 이는 조용한 도서관 수준에 해당한다.

냉방 면적은 17.47m²(5평형)로 넉넉하다. 이와 함께 10단으로 세분화한 풍속 모드(1~9단계 풍속 조절·자동 모드)와 좌우 110도 자동회전 및 상하 수동회전을 통해 바람의 사각지대 없는 시원함을 제공한다. 냉방은 물론 제습 및 송풍 기능도 제공해 초여름부터 장마철, 늦가을까지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제습 기능으로 활용 시 일일 제습량은 27.7L로 신일의 대용량 제습기만큼의 효율을 발휘해 장마철에 유용하다.

아울러 자가 증발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냉방·제습으로 인한 물탱크 만수 시 송풍 모드로 자동 작동돼 물이 증발해 물 넘침을 방지한다. 또한 전용 거치대를 기본 제공해 창틀에 고정할 수 있으며, 추가 연결 키트를 통해 설치 높이 제한 없이 다양한 크기의 창문에 설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직관적이고 깔끔한 히든 디스플레이창이 있어 제품 조작과 사용 정보 확인이 쉽고 마그네틱형 리모컨과 전용 커버도 제공해 간편하게 작동하고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아울러 신일은 2세대 창문형 에어컨 첫 홈쇼핑 방송을 기념해 푸짐한 혜택도 제공한다. 론칭 방송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9% 할인 판매하며 신일 에어서큘레이터(SIF-TBK15)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제품 정보

제품명: 신일 창문형 에어컨

모델명: SMA-C7800YIS

소비전력: 424W

제품용량: 7800BTU / 2150W

정격전압: 220V

제품 크기: 400*288*760mm

무게: 25kg

가격: (NS홈쇼핑 론칭 방송 기준, 최초 판매가): 64만9000원 / (방송 할인가): 52만1550원 / (ARS 2만원+일시불 3만원+앱 5만원+카드 결제 5% 2만7450원 할인 적용)

신일전자 개요

신일전자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계절 가전을 비롯한 주방 가전, 환경 가전, 건강 기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는 종합 가전 전문 기업이다. 62년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더 혁신적이고, 더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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