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 출판사, ‘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 출간

헷갈리는 마음을 결정하고 생각할 부분은 명확해지도록

2021-06-16 13:18 출처: 좋은땅출판사

태호섭 지음, 좋은땅출판사, 144쪽, 1만3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 출판사가 ‘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를 펴냈다.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저자는 회원의 육체 관리뿐 아니라 정신적인 면까지 신경 써야 하기에 회원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줄어들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해 왔다. 이렇게 20여 년의 상담 경험이 쌓인 저자는 간접적인 화법과 직접적인 화법을 모두 사용해 상담받는 이의 마음을 확실한 방향으로 끌어내어 준다. ‘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는 이 상담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괜찮다’, ‘나만 좀 참으면 모두가 편해진다’, ‘무조건 오케이’ 등으로 자신의 생각, 감정을 숨기거나 참는 것은 자신을 서서히 죽이는 행동이라고 한다. 따라서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모든 생각과 감정을 다 표현하며 살 수는 없지만 얼굴에 그늘은 생기지 않도록, 그 정도의 생각과 감정은 표현하며 지내라고 한다. 하지만 표현 중에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수도, 누군가는 부정적인 표현을 할 수도 있다. 이때 스스로가 다치지 않도록, 저자 태호섭은 여러 가지 조언을 덧붙인다.

‘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전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가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해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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