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2021년 제3회 DMC XR 기술 세미나’ 23일 개최

메타버스 시대, ‘XR과 메타버스 플랫폼’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과 비즈니스 강화 위한 네트워킹 행사

2021-06-16 15:40 출처: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서울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2021년 제3회 DMC XR 기술 세미나(부제: 메타버스 시대 XR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공동으로 주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과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협회장 신수정, 이하 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년 제3회 DMC XR 기술 세미나(부제: 메타버스 시대 XR 기술의 현재와 미래)’가 6월 23일(수) 오후 3시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개최된다.

2021 DMC XR 기술 세미나는 매월 △XR 산업 주요 동향 △산업 현장 활용 주요 기술 및 적용 사례 △국내외 XR 관련 핵심 이슈 등을 학계· 업계·연구소 등 관련 국내 저명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 형태로 진행된다.

올 5월에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승환 팀장이 ‘메타버스 현황과 미래’, 주식회사 살린 김재현 대표가 ‘메타버스 시대 필요한 XR 기술’에 대해 강연했다.

23일 개최되는 세미나는 주식회사 레티널 김재혁 대표, 주식회사 비빔블 이성민 이사가 연사로 참여해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관련된 ‘AR Glass 하드웨어와 메타버스’, ‘전시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현장 참관이 어려운 등록자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된다.

2021 DMC XR 기술 세미나(부제: 메타버스 시대, XR 기술의 현재와 미래)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온·오프라인 참가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개요

2015년 출범한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는 국내 가상 현실(VR)·증강 현실(AR)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VR·AR 산업 관련 약 230여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국내 산·학·연·정 협력 체계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VR·AR 산업 활성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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