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브리지, 업계 최초 기업 복원력 평가하는 공식 위기 관리 인증 프로그램 CEM Certification™ 출시

포천 500대 리더 기업 디스커버·골드만 삭스·NBC유니버설·다우·알렉시온, 엄격한 벤치마킹 통해 최고 복원력 갖춘 기업으로 지정

2021-07-28 16:25 출처: Everbridge, Inc.

벌링턴, 매사추세츠--(뉴스와이어)--에버브리지(Everbridge, Inc.)(나스닥: EVBG)가 기업 탄력성을 평가하는 업계 최초의 중대사건관리 인증 프로그램 CEM Certification™을 27일 발표했다.

20년 동안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수만 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문 서비스 계약을 통해 개발됐으며 현재 수십억 건의 중대한 상호 작용을 촉진하고 있는 에버브리지의 독점적인 CEM 표준 프레임워크(CEM Standards Framework™) 및 관련 인증 프로세스는 기업에 회복 탄력성 평가 및 벤치마킹을 위한 단대단 방법론을 제공한다. CEM Certification™을 획득한 기업은 최고 복원력을 갖춘 공인된 업계 모범 사례를 기준으로 직원을 안전하게 지키고 조직을 더 빠르게 운영할 수 있다.

CEM 인증 프로그램 출시와 함께 포천 500대 기업 및 다국적 기업 등 여러 수직 산업 선도 기업들이 평가 및 벤치마킹 프로세스에 참여했다. 최고 복원력(Best in Enterprise Resilience™)을 갖춘 모범 기업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금융 서비스 대기업인 디스커버(Discover)와 골드막 삭스(Goldman Sachs), 매스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인 NBC유니버설(NBCUniversal), 다국적 화학 기업인 다우(Dow), 글로벌 제약 기업인 알렉시온(Alexion) 등이 있다. 이들 기업은 측정 가능한 영역에서 기준점을 충족하거나 능가해 디지털 및 물리적 영역 전반에서 기업 복원력에 대한 의지를 입증했다.

디스커버의 보안 및 인텔리전스 운영 책임자인 브래드 이어먼(Brad Earman)은 “에버브리지의 인증은 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효과적인 비즈니스 지속성 프로그램을 잘 수행하겠다는 디스커버의 노력 의지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에버브리지의 CEM 표준 프레임워크는 핵심 역량 전반에 걸쳐 조직을 평가하는 인증 프로세스에 기반을 두고 있다. Best in Enterprise Resilience™ 지정은 CEM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는 절차다. 강력한 CEM 프로그램은 조직이 전략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나은 의사 결정, 수익 흐름 활성화 및 보호, 비용 효율성을 통한 수익성 개선, 브랜드 및 평판 홍보, 운영 개선 및 주의 의무(Duty of Care) 이행에 도움을 준다.

가능한 인증 범주에는 증가하는 가상 세계에서 탄력적이고 대응력 있는 IT 시스템을 통한 사람의 안전 유지, 비즈니스 연속성 및 운영 가동 시간 유지, 공급망 및 공급 경로 최적화, 스마트 빌딩 및 사물 인터넷(IoT)의 상호 연결성, 효율성 및 안전성 개선, 기업 브랜드 및 평판 보호 등이 있다.

에버브리지 전문 서비스(Professional Services)팀이 주도하는 위 범주에 대한 평가는 세계 최대 기업 및 기관 수천 곳에 대한 50만 시간 이상의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아프리카 및 아메리카 등 세계의 모든 주요 지역에 위치한 1500개 이상의 지방 자치 단체, 카운티, 도시, 주 및 국가에서 사람의 안전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모든 조직(에버브리지 고객이 아닌 기업도 포함)이 대체로 3~5주에 걸쳐 진행되는 인증 평가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다.

CEM Certified™ 인증을 획득하는 기업은 다음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 강점 및 개선 기회 등을 위한 업계 내 기업 벤치마킹 수행

· 복원력 계획, 예산 책정 및 재원 할당 개선

· 목표 이니셔티브를 통한 강력한 투자 수익 창출

· 직원, 협력사, 고객 및 투자자에 신뢰를 주는 기업 회복력 및 주의 의무에 대한 노력 의지 증명

· 최고의 인재 채용 및 유지

· 기업 회복력 부문 글로벌 선도 기업이라는 조직 차원의 공식적인 인정

· 전문적인 프로필을 통한 직원 개인의 성취 보장

CEM 인증은 조직의 직원, 고객 및 이해 관계자에게 회사가 디지털 혁신의 최전선에 있으며 전사적 복원력을 갖춘 상태에서 운영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Best in Enterprise Resilience™ 인증에 따라 수여되는 인증 메달은 공급업체, 협력사 및 고객에게 ‘복원력을 갖춘’ 조직임을 입증한다.

매년 재인증을 거치는 Best in Enterprise Resilience™ 인장 및 블록체인 인증 디지털 자산(대체 불가능한 토큰[NFT]과 유사)은 엘리트 디지털 인증을 사이버 공간에서 영구적으로 보호한다.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긴 역사를 지닌 수많은 브랜드를 제작한 전설적인 디자인 기업인 체르마예프 & 게이스마 & 하비브(Chermayeff & Geismar & Haviv)가 CEM의 본질을 꿰뚫는 엄격한 제작 과정을 통해 Best in Enterprise Resilience™ 상표를 디자인했다.

에버브리지 최고경험책임자(Chief Experience Officer) 존 마에다(John Maeda) 박사는 “최고의 준비성과 회복력을 달성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보여준 디스커버, 골드만삭스, NBC유니버설, 다우 및 알렉시온에 축하 인사를 전한다. 모든 기업이 기술, 물리적 위치, 공급망,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람이 결합된 고유의 세부 운영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모두는 지속적으로 진화한다. CEM Certification™은 기업 복원력에 있어 세계적인 모범 사례를 따라야 한다는 전략적 필요성을 보여주는 인증이다. Best in Enterprise Resilience™를 획득한 기업들에 다시 한번 축하 인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이 자동화를 통한 CEM 모범 사례의 전체적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다국적 기업이 현금 흐름 분석(위험조정을 감안한 추산액)에서 수십억달러의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을 근거로 CEM 모범 사례 채택 이후 투자 회수 기간이 약 3개월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 연구는 ’포레스터와의 인터뷰에 응한 모든 경영자가 에버브리지 덕분에 위기 상황에서도 비즈니스 운영과 매출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고 덧붙였다.

에버브리지 개요

에버브리지(Everbridge, Inc.)(나스닥: EVBG)는 중대 사건에 대한 조직의 대응을 자동화하고 대응 속도를 끌어올려 사람들의 안전과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에버브리지가 보유한 5700여 고객들은 총기 난사, 테러, 기상 이변과 같은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벌어지거나 IT 차단, 사이버 공격, 리콜, 공급망 단절 등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에버브리지의 CEM 플랫폼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위협 데이터를 수집·평가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과 그들을 도울 인력을 찾아내며 100여 가지의 통신 기법을 활용해 사전에 정의한 통신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실행한 후 대응 계획 이행 상황을 추적한다. 미국 대도시 10곳 중 8곳, 미국 투자 은행 10곳 중 9곳, 북미 주요 공항 50곳 가운데 47곳, 세계 최대 컨설팅 기업 10곳 중 9곳,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사 10곳 중 8곳, 미국 최대 의료 업체 10곳 중 9곳, 미국 최대 기술 기업 10곳 중 7곳이 에버브리지의 플랫폼을 이용한다. 에버브리지는 보스턴에 본사들 두고 있으며 세계 전역 20개 도시에 지사를 마련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everbridge.com) 참조.

미래예측진술 관련 주의문

이 보도자료는 1995년 제정된 증권민사소송개혁법의 ‘세이프 하버(Safe Harbor)’ 조항에 의거한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에버브리지가 주요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프라이즈 안전 애플리케이션 및 사업 전반에서 예상하는 기회와 동향, 시장 기회, 제품 판매량 기대치, 시장 우위 유지 및 경쟁 시장 점유율 확대 목표, 실적 영향 예상치 등에 대한 언급이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하나 여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런 미래예측진술은 이 보도자료가 발행된 시점을 기반으로 현재의 기대 및 추정, 예측 등에 근거하며 경영진의 믿음과 가정에 근거한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그래야 한다’, ‘믿는다’, ‘지향한다’, ‘예측한다’, ‘목표한다’, ‘추측한다’, ‘가능성이 있다’ ‘예견한다’, ‘그럴 수 있다’, ‘그럴 것이다’,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고자 한다’ 등의 표현이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한다. 미래예측진술은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며, 이런 위험과 불확실성은 대부분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요인과 환경을 동반한다.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미래예측진술로 그린 결과와 실제 결과는 크게 다를 수 있다.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며 의도했던 성능을 발휘하는 능력, 인수한 자산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통합하는 역량, 신규 고객을 유치해 유지하는 한편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매출을 늘리는 역량, 매스 노티피케이션(Mass Notification) 애플리케이션 및/또는 기타 애플리케이션 판매고 신장 역량, 목표 시장 및 문맥형 중대 커뮤니케이션 시장 혹은 관련 규제 환경에서의 발전 양상, 시장 기회 예상과 시장 성장 전망이 부정확한 경우, 회사가 과거의 수익성을 올리지 못하거나 수익성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 신규 고객 매출 사이클이 너무 길거나 불확실성이 높을 경우, 수행 중인 사업이 법적 분쟁 위험을 노출한 경우, 핵심 인력을 영입·통합·유지하는 역량, 채널 파트너 및 기술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역량, 시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량, 경쟁 압력에 대응하는 역량,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과 관련된 법적 책임 가능성,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역량 등이 있으며 여기에 국한하지 않는다. 2021년 2월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10-K 양식으로 제출한 연례 보고서(2020년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에 그 밖에 위험까지 자세히 기재돼 있다. 이 보도자료에서 언급한 미래예측진술은 보도자료 발행 시점을 기반으로 한 회사의 관점을 반영한다. 회사는 이후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거나 추후 상황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미래예측진술을 변경해야 할 일체의 의무를 지지 않는다.

모든 에버브리지 제품은 미국과 기타 국가에서 에버브리지가 등록한 상표다. 이 보도자료에 언급된 다른 모든 제품명과 회사명은 각 소유권자의 재산에 속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72700551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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