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넷시스템, SBS biz ‘트렌드스페셜’서 신규 플랫폼 ‘withCLOUD’ 소개

2021-11-24 09:00 출처: 지넷시스템

withCLOUD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블랙박스 영상 확인

지넷시스템 영상 관제 서비스 드림아이 ‘withCLOUD’ 실행 영상

서울--(뉴스와이어)--위치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withCLOUD를 출시한 지넷시스템이 SBS biz 채널에서 12월 2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트렌드스페셜’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다.

‘SBS biz 트렌드스페셜’은 생활 속 경제 상식과 최신 트렌드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2월 2일 방송에서는 지넷시스템의 브랜드 스토리와 신규 서비스인 withCLOUD를 소개한다.

지넷시스템 withCLOUD의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구간별 GPS 기록 조회, 블랙박스 영상 공유, 지오펜스 설정이 있다.

◇구간별 GPS 기록 조회

날짜, 시간, 주행 구간 등 검색 필터를 사용해 구간별 GPS 기록을 조회할 수 있으며, 주행 시간 및 거리와 주행 중 발생한 이벤트 내역이 지도에 표시된다.

◇블랙박스 영상 공유

본인의 차량 포함, 위치와 영상을 공유한 차량의 아이콘이 지도에 표시된다. 아이콘을 선택해 실시간 주행 영상 및 해당 계정의 채널로 이동할 수 있다.

◇지오펜스 설정

지오펜스는 차량의 전·출입 내역을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주며, 전체 이력 또한 리스트로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오펜스는 차량 도난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위험을 감지해 보고하고, 사용자는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증거를 남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withCLOUD에서 손쉽게 지오펜스를 추가할 수 있다.

그 외 withCLOUD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트렌드스페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ON3, G-ON2, GK, MVR G1, G-STYX S2, GT900 등 withCLOUD 적용 블랙박스와 LTE USB 스틱으로 이용할 수 있는 withCLOUD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지넷시스템 담당자는 “withCLOUD는 지넷 블랙박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영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 할 수 있다”며 “SBSbiz 트렌드스페셜을 통해 withCLOUD의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넷시스템 개요

지넷시스템은 블랙박스 업계 중 유일하게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 차량용 블랙박스 출시 이후 미국,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하는 등 차량용 블랙박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블랙박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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