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코리아, 모빌리티의 미래 제시

서울에서 처음 개최되는 E-프리에 맞춰 메르세데스-EQ 포뮬러E 팀과의 파트너십 기반
지속적이고 탄력적인 모빌리티 향한 프레임워크 공유

2022-08-16 08:55 출처: SAP코리아

하겐 호이바흐(Hagen Heubach) SAP 자동차 산업 총괄 및 부사장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16일 -- SAP 코리아(대표 신은영)가 14일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하고 변화하는 모빌리티 시장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ABB FIA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2022 서울 E-프리(SEOUL E-PRIX) 개최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SAP는 메르세데스-EQ 포뮬러 E (Mercedes-EQ Formula E, 이하 MFE)팀에 제공 중인 다양한 솔루션과 활용 사례도 처음 국내에 소개했다. 2022 서울 E-프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는 ‘서울페스타 2022(SEOUL FESTA 2022)’의 하이라이트 행사이다.

하겐 호이바흐(Hagen Heubach) SAP 자동차 산업 총괄 및 부사장은 “현재 세계 자동차 산업의 핵심은 지속 가능성이며, 미래의 모든 비즈니스 결정을 위한 기반이 돼야 한다. 전 세계적인 불확실성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 운영 중단을 관리하는 데 있어 엄청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MFE 팀과 같은 최고의 팀으로부터 혁신을 촉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필수적이면서도, 전 세계 네트워크에서 함께 협업하며 산업 전체적으로 이러한 과제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능형 기업을 위한 SAP 클라우드 프레임워크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향한 회복탄력성, e모빌리티 및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주요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의 핵심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가치 사슬에 따른 표준화된 기업 간 협업

2021년 SAP가 ‘카테나-X 오토모티브 네트워크(Catena-X Automotive Network)’를 설립한 이후 이번 이니셔티브에 많은 기업이 동참했다. 이들 기업은 개방성, 상호운용성, 협업 그리고 보안에 초점이 맞춰진 해당 네트워크에서 자동차 산업이 탄소 및 폐기물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부품, 원자재, 탄소 배출량 등을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추적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은 공급망 안정화뿐 아니라 규제를 준수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SAP는 SAP 자동차 인더스트리 네트워크(SAP Industry Network for Automotive)를 출시하고 카테나-X 인증을 목표로 아래와 같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추적성(Traceability) - SAP 자동차 인더스트리 네트워크는 원재료 원산지부터 완제품까지 완벽한 자재 데이터를 수집하는 양방향 엔드투엔드 신뢰 사슬(Trust Chain)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정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제품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개선할 수 있다.

·품질 관리(Quality Management) - SAP는 자동차 OEM 및 공급업체가 품질 문제를 더욱더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품질 사용 사례(Quality Use Cases)의 핵심은 제품 결함을 조기에 발견하고 가치 사슬에 걸쳐 근본 원인을 함께 찾아내며, 영향을 받는 차량과 구성요소 및 비용을 식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급망 전반에 걸쳐 품질 비용을 절감하며, 업계 전반에 걸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수요 및 생산능력 관리(Demand and Capacity Management) - 공급망 전반에 걸쳐 품질 비용을 절감하며, 업계 전반에 걸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전체 네트워크에서 수요 및 공급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을 조성하고, 잠재적인 공급 부족과 추가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효율적으로 파악하며, 필요에 따라 공동으로 솔루션을 결정할 수 있다.

·탄소 데이터 교환(Carbon Data Exchange) - 공급망을 따라 제품의 탄소발자국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탄소발자국을 계산 및 공유한다. 탄소 데이터 교환을 통해 탄소 배출 관련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고 공동으로 탄소 배출 제로를 위한 목표를 공동으로 달성할 수 있다.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 각 공급업체, OEM 그리고 해체 및 재활용 기업 등 전체 자동차 가치 사슬이 협업해 원자재와 부품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프로세스 및 제품의 자원 효율성을 제고한다.

SAP가 제시하는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의 결과물은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에서 엿볼 수 있다. SAP는 포뮬러-E 팀 중 하나인 MFE의 공식 비즈니스 퍼포먼스 파트너로서 SAP S/4HANA 클라우드를 비롯해 SAP 컨커, SAP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및 경험 관리 솔루션과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MFE는 2020~2021년 시즌에서 드라이버 챔피언과 컨스트럭터 챔피언을 동시에 거머쥐며 전기차 레이싱 명가로 발돋움했다.

MFE 팀은 SAP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받고 이를 기반으로 재무를 포함한 다양한 운영 분야를 예측하고 있다. SAP S/4HANA 클라우드는 지속해서 성장함에 따라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MFE 팀에 제공한다. MFE 팀은 이를 바탕으로 전체 계획 및 구매 프로세스와 공급망을 관리할 수 있다. SAP S/4HANA는 자동차 부품 배송 과정을 추적하고 경주를 위한 화물을 정리하는 것에서부터, 마감일을 관리하고 재무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P는 지속 가능성 솔루션을 통해 MFE가 보다 지속 가능하고 인텔리전트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MFE는 레이싱 카 관련 탄소 배출량은 물론, 임직원 이동에 따른 탄소 배출을 추적해 운영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활용한 지속 가능성 달성에 힘을 쏟고 있다.

◇SAP E-모빌리티: 지능형 충전 경험

SAP는 MFE 팀과의 협업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21년 9월 클라우드 기반의 표준화된 플랫폼인 SAP E-모빌리티(SAP E-Mobility)를 출시했다. SAP E-모빌리티는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하는 기업이 효율적으로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패키지를 제공한다.

하겐 호이바흐 부사장은 “어디에서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모빌리티 산업 일부분일 뿐이다.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하는 기업은 소비자들에게 쉽고 지능적이며 자동화된 충전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해당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충전소에서 차량의 프로필을 즉시 인식할 수 있도록 다른 모빌리티 관련 업무와 상호 연결된 지능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3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차량으로 전환

SAP는 2009년부터 지속 가능성을 기업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SAP는 당연하게도 자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SAP는 SAP E-모빌리티를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AP는 2023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SAP 사내 전기차 약 2만7000대 중 5분의 1에 전기차 표준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SAP는 2010년부터 전기차를 운용하기 시작했으며, 203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회사의 노력에 따라 운용하는 전기차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SAP는 2030년까지 전기차 사용률 100% 달성은 물론, 증가하는 수요를 맞출 수 있도록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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