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과 ‘레티놀 시카 기획전’을 진행한다
서울--(뉴스와이어)--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트러블[1] 고민 튜터로 변신한 크리에이터 ‘심톨’과 함께 ‘레티놀 시카 × 심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티놀 시카 × 심톨 기획전’은 22일(목) 오후 7시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예정된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25일(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대표적인 ‘피부 트러블 고민러’였던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이 ‘#트러블끝장케어’템으로 불리는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과 함께해 트러블성 피부에 고민이 많은 고객들에게 ‘트러블 고민 튜터’로서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17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피부과에 1억을 사용했다’고 말할 만큼 스킨케어 전문가로 손꼽히며, 다양한 피부 관리법과 노하우가 담긴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데일리 트러블 고민 피부 관리템으로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을 사용한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기획전의 메인 제품인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은 갓 생긴 트러블부터 잡티 흔적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고효능 앰플이다. 모공, 각질, 과다 피지 등 반복되는 피부 트러블 고민을 데일리로 케어해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결로 가꿔줘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최근 누적 판매량 300만개[2]를 돌파하며 ‘NO.1 트러블 앰플’[3]로서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피부 방어력을 강화해주는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줘 반복되는 트러블 고민을 케어한다. 특히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과 함께 사용하면 손상 피부 장벽 개선[4]에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수분젤 포뮬러로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대용량 2+2 패키지’를 38%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대용량 2개 구매 시 본품과 동일한 용량의 체험분이 지급되는 옵션으로, 라이브 방송 시간 중 해당 옵션 구매 시 추가로 뷰티포인트 4000원 적립과 N페이 2000원이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라이브 시간 내 구매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1명),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10명)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 건조, 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 붉은기, 민감, 모공, 울퉁불퉁 피부결로 인한 피부 고민
[2] 2021년 9월 1일~2023년 12월 31일 기준 국내+글로벌 누적 판매량 311만5701개
[3] 칸타코리아월드패널 제공, 한국 기초 화장품 트러블 에센스 시장 내 15~65세 한국 여성 1만1000명 대상, 2023년 상반기 누적 구매액(%) 기준
[4] 크림 단독 사용 대비 크림+앰플 사용 시 피부장벽 개선 부스팅 효과, 1회 사용 시 손상 피부 장벽 136% 개선 확인(물리적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장벽, 일시적 효과에 한함. 조사 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 연구 기간: 2023.05.02~2023.06.09. 연구 대상: 20~39세 31명)
이니스프리 소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innis(섬)’와 ‘free(자유)’의 합성어로 ‘자유의 섬’을 뜻하며, 무한한 자연의 에너지를 탐구해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브랜드 출범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16개 국가와 지역에서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10년 제주 녹차를 활용해 탄생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다수의 고효능 자연주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