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S자격개발원 최낙조 대표(오른쪽)와 홍인문화원 박수연 대표가 ‘평생교육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NCS자격개발원)
서울--(뉴스와이어)--한국NCS자격개발원과 홍인문화원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홍인문화원은 타로와 역학 교육에 특화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NCS자격개발원의 △90여 가지 민간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의 상호 연계 홍보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진행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한국NCS자격개발원이 최근 단독 오픈한 타로마스터 과정을 선례로 자기계발과 취업, 양질의 교육과정 개설을 위해 추진됐으며, 타로와 역학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경력개발 및 보수교육 등의 지원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협력할 방침이다.
한국NCS자격개발원은 타로자격증 타로마스터 과정을 비롯해 심리상담과정(타로상담전문가, 노인심리상담사 등)과 안전예방과정(안전지도사, 학교안전지도사 등), 사회복지과정(노인돌봄생활지원사 등) 국내 민간자격증 교육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민간자격증 발급 기관이자 원격평생교육훈련기관이다.
한국NCS자격개발원 소개
한국NCS자격개발원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정식 등록 민간자격증 과정 90여 가지를 운영하고 있다. 심리상담사, 노인돌봄생활지원사, 타로상담전문가, 타로마스터, 자전거정비지도사, 학교안전지도사 등 다양한 과정들을 운영 중이다. 2024 베스트브랜드 고객만족도 3년 연속 1위(대상)를 수상했으며, 2023년 벤처기업 - 혁신성장유형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