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 밀폐용기 바퀜이 초록마을과 함께 여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뉴스와이어)--메이커빌(대표 정병준)은 초록마을과 협력해 진공 밀폐용기 바퀜의 여름 준비 특별 이벤트를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초록마을의 350개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바퀜의 상반기 신제품 ‘미니’를 포함한 전체 라인업이 소개된다.
바퀜은 세계 최초로 진공 방식을 적용한 밀폐용기로, 진공 유지와 순간 밀폐 등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제품이다. 지난 3년 동안 입소문을 통해 온라인에서만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신세계, CJ 등과 협력해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전시회 ‘타임오브바퀜’을 선보이며 리빙용품 업계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했다.
메이커빌은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초록마을의 이미지와 진공 기능으로 5배 이상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바퀜의 제품 효용성이 잘 어울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이 신선한 여름철 제철 식재료를 오래도록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메이커빌 소개
메이커빌은 전에 없던 브랜드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브랜드 디벨로퍼 기업이다. 리빙, 식품, 펫 등 라이프 밀착형 브랜드를 개발·유통한다. 서울에 본사가 있고, 개발·브랜딩·커머스·마케팅 등 각분야 전문가들이 모여있다. 메인 브랜드로는 글로벌 유일의 완전 진공밀폐 용기 ‘바퀜’, 단백질 최다 및 다이어트 탄산음료 ‘더버프’,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프코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