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와이어)--지능형 연결 및 자동화 분야의 리더인 부미(Boomi™)는 호주 및 뉴질랜드 공인회계사협회(Chartered Accountants Australia and New Zealand, 이하 CA ANZ)가 부미 플랫폼을 사용해 회원 디지털 경험을 쇄신하고, 기술 평가를 간소화하며 새로운 회원 포털에 개인화 기능을 구축하고 있다고 오늘 발표했다.
CA ANZ는 회계 직종 내에서 높은 윤리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운영되며, 13만6000명 이상의 전문가 회원에게 엄격한 교육, 인증 및 멘토링된 실무 경험 경로를 제공한다. 양질의 디지털 경험에 대한 회원들의 열망을 인지한 CA ANZ는 데이터 중심의 회원 경험 허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T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다.
CA ANZ의 최고정보책임자인 카일리 피셔(Kylie Fisher)는 “회원들은 멤버십에서 가치와 관련성을 확인하고 싶어 하며, 이는 클릭 몇 번으로 맞춤형 서비스와 지원이 제공되는 환경을 의미한다”며 “이전의 포인트 투 포인트 통합 아키텍처는 이를 지원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미를 통해 API를 재사용할 수 있는 계층화된 아키텍처를 재구축 및 확립하여 더 빠른 개발과 보다 개인화된 참여를 지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협회는 부미 API 및 API 관리 기능을 포함한 부미 플랫폼으로 포인트 투 포인트 통합을 대체했다. 과거에 CA ANZ는 세일즈포스(Salesforce) 고객 관계 관리(CRM), 사이트코어(Sitecore)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넷스위트(NetSuite) 재무 관리,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데이터 레이크 등 15개의 비즈니스 크리티컬 시스템을 다른 여러 이벤트 및 학습 시스템과 연결했었다. 이제 피셔 팀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속도로 더 빠르게 코드를 삭제하고 수정할 수 있다.
피셔는 “사람들은 의도를 가지고 CA ANZ의 사이트를 방문하며, 적시에 적절한 채널에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것은 향상된 회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학생들 역시 여전히 중요한 고객이며, 우리는 그들에게 매력적이어야 한다”면서 “대학 진학률이 감소하는 거시적 추세가 회계 인재 파이프라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디지털 경험을 개선하면 최초 인게이지먼트가 향상되며, 이로써 CA ANZ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 경험 계층화
CA ANZ는 커넥티드 환경과 부미의 워크플로 자동화 솔루션인 플로우(Flow)를 사용하여 서비스 경로를 최적화하도록 회원 포털을 재설계했다. 새로운 포털은 회원 갱신 절차를 개선하고, 검색 환경을 개선하며, 환경설정 센터에 대한 제어 기능을 확장하고, 더욱 맞춤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피셔는 “이제 CA ANZ의 회원 포털은 모바일 친화적이어서 ‘이동 중에도’ 갱신할 수 있으므로 팀뿐만 아니라 회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며 “6월은 갱신으로 가장 바쁜 시기인데, 회원 데이터를 정확하게 미리 입력해둬 지원 문의 전화가 훨씬 줄어들고 있다. 올해 6월 30일에는 2022년 같은 날에 비해 통화량이 절반으로 줄었다. 이는 회원들의 참여가 얼마나 더 쉬워졌는지를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빠른 처리
피셔는 “또한 부미가 호주의 이민 규정 변경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기술 이민 평가도 간소화했다. 출시 후 지난 회계연도에는 접수된 신청서가 135% 증가했고, 처리된 신청서 수는 93% 증가했다”고 말했다.
호주 또는 뉴질랜드로 이민을 원하는 회계사는 CA ANZ를 통해 제공되는 기술 평가를 받고 표준 연방 이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전에는 신청 프로세스가 복잡하고 종이로 이루어져서 내부적으로 많은 처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개선된 디지털 처리 솔루션이 없었다면 신청 증가를 지원할 수 없었을 것이다.
피셔에 따르면 호주의 자문 및 IT 솔루션 제공업체인 애투라(Atturra)가 부미의 전문적 기술과 역량으로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디지털 방식으로 개편된 기술 이민 평가를 제공했다.
애투라의 데이터 및 통합 부문 총괄 책임자인 제이슨 프로스트(Jason Frost)는 “CA ANZ의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과 회원 경험 발전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협회의 디지털 기술 평가와 신규 회원 포털은 자동화가 거의 모든 이해관계자의 경험을 통합하고 최적화하는 방법을 보여준 대표적인 예”라며 “시장 출시 속도와 API 재사용량을 보면 CA ANZ의 고객 경험 개선이 결코 끝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 나은 서비스, 더 큰 가치
현재 CA ANZ는 향후 출시될 이스토어(eStore)의 토대를 놓는 중이다. 부미 최고의 레코드 솔루션인 마스터 데이터 허브(Master Data Hub)는 양질의 제품 관리 데이터를 제공하여 통합된 제품 관리 계층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CA ANZ는 개인화된 상품 및 서비스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부미의 호주 및 뉴질랜드 디렉터인 네이선 고워(Nathan Gower)는 “데이터가 어디로 가야 할지 알 때 새로운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고 수익 흐름을 활용할 수 있다”며 “CA ANZ는 기술 자산을 체계적이고 엄격하게 관리하여 디지털 회원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고객은 CA ANZ가 자신들을 알기를 원하며, IT 팀은 이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와 API를 계층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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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미 소개
부미의 목표는 모든 사람을 어디서나 모든 것에 연결시킴으로써 세상을 더욱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PaaS)의 개척자이자 지금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부문을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회사인 부미는 통합 플랫폼 공급사들 중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액센추어(Accenture), 캡제미니(Capgemini), 딜로이트(Deloitte), SAP 및 스노우플레이크를 비롯한 약 800개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국제적인 조직들이 데이터를 발견, 관리 및 조직하기 위해 부미의 탁월한 플랫폼을 찾고 있으며 보다 나은 결과를 신속히 얻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및 사람들을 연결시키고 있다. 웹사이트: boo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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